제가 아는 언니가 팔에 멍이나서 왜이래하니 어제 아파서 하나이비인후과에 갔어 링겔을 맞았는데 간호사분이 세번이나 뺏다 꼽았다 했다네요 그리곤 미안한다는 말도 않했다네요 한번에 못하겠으면 하지 마시지 왜 멍들게 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