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요양기관 개인정보 자율규제 전문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요양기관 지원을 전담하게 됐다. 여기에 심평원은 정부가 내년부터 시범사업을 통해 시행할 예정인 EMR(전자의무기록) 시스템 인증사업을 위탁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행정자치부는 대한병원협회를 필두로 대부분의 의약단체가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단체로 지정받...
연세의대 신재용 교수, 디지털 치료기기 연계 '자누싱크' 소개 "활용 한계 DTx 처방 수월해져…각 병원 EMR 확대 목표"
의원용 전자차트(EMR) '의사랑'으로 유명한 유비케어가 중소병원용 EMR '큰의사랑' 출시를 계기로 병원급 의료정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최근 밝혔다. 지난 19일 개막된 'KIMES 2004' 국제의료기기전시회에서 중소형 병원을 타깃으로 한 전자차트인 `큰 의사랑'을 출품한 유비케어는 이를 계기로 중소병원용 EMR 시장 진출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중소병원의 경우 재정이 취약해 정보화 투자여력이 부족 ...
; 강북삼성병원(원장 한원곤)이 최근 EMR(Electronic Medical Records)시스템을 도입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지난 2007년 도입을 결정, 약 10개월간의 개발 기간과 2개월간의 시범 실시 기간을 거쳐 선보인 강북삼성병원의 EMR 시스템은 WIFI 기술의 무선랜망을 기반으로 구축됐다. 특히 기존에 구축돼 있던 OCS (처방전달시스템)에 EMR의 기능을 더해 업그레이드된 EMR 환경을 구축하는 'ADD-ON EMR' ...
이지케어텍(대표이사 위원량)은 클라우드 EMR 엣지앤넥스트(EDGE&NEXT)가 클라우드 EMR 시스템 중에서는 최초로 전자의무기록(EMR)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인증기간은 2025년 6월까지 3년이다. 이번 인증으로 이지케어텍은 2020년 구축형 병원정보시스템(HIS) 베스트케어(BESTCare1.0, 2.0)의 '공식 1호' 타이틀에 이어 보유하고 있는 모든 EMR에 대해 국내 1호 인증을 받는 쾌거를 달성했다. 엣 ...
의료정보기업들이 앞다퉈 클라우드 EMR 상용화에 매진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의료진 10명 중 6명은 향후 시스템을 전환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클라우드 EMR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유지관리비용 절감을 꼽는 의료진이 많았고 가장 부정적인 부분으로는 인터넷 장애시 대응이 어려울 것 같다는 우려를 가지고 있었다. 이지케어텍은 최근 의료기관 종사자 839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
post-anesthesia care unit (PACU). UOP is a critical piece of information for surgeons and anesthesiologists to provide safe quality patient care. The electronic medical record (EMR) is used...
"의료기관에 강제화하려는 계획은 가지고 있지 않다. 환자들이 믿을 수 있는 전자의무기록 시스템을 만들자는 것이다." 보건복지부가 하반기 시범사업을 목표로 추진 중인 EMR 인증제 방향을 공개하고, 요양기관들의 참여를 촉구했다. 복지부 오상윤 의료정보정책과장은 20일 메디칼타임즈와 만나 EMR 인증제 추진에 따른 요양기관 참여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복지부는 서울 중구 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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